제2회 학생 창의공학 온라인 경진대회
제2회 학생 창의공학 온라인 경진대회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12.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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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강릉·영동지역의 창의공학교육 확산을 위해 강릉시, 강릉교육지원청 및 강원도립대학교 공동으로 주관한 『제2회 학생 창의공학 온라인 경진대회』가 18일 강원도립대학교 창의혁신커뮤니티센터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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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선발과 사전교육을 통해 초등부 17팀, 중등부 5팀, 고등부 3팀 총 46명의 강릉 지역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로봇!”이라는 대주제를 기반으로 초등부는 “로봇은 내 친구”, 중등부는 “로봇, 집에 오다”그리고 고등부는 “로봇, 사회적 친구”라는 부문별 미션에 맞게 창의공학 실습키트(레고마인드스톰 EV3)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자유롭게 제작하고, 구동을 위한 프로그래밍 코딩까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자율 로봇 창작대회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창의혁신커뮤니티센터(메이커 스페이스)에서는 이번 대회 참가 학생들이 로봇 제작과 프로그래밍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초·중·고등부 맞춤형 사전교육(창의공학 캠프)을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3주간 진행하였으며, 창의공학 캠프를 마친 학생들에게는 대회 전 2주 동안 미션에 걸맞은 로봇을 제작하기 위해 창의공학실습키트와 확장키트를 모두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무료로 대여해 주었다.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에서는 만나면 손을 흔들고, 노래 불러주는 웰리 로봇을 만든 남산초 에전두 팀, 중등부는 클린 봇을 만든 관동중 하슬라 스페이스 팀, 고등부에서는 카지노 딜러 로봇을 제작한 강릉고 MOL 팀이 각각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를 총괄하고 있는 강원도립대학교 전찬환 총장은“강원도립대학교는 창의혁신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4차산업혁명 거점센터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내 창의공학교육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주민과 산업체들의 4차산업혁명 시대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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