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1월 11일 오후 4시경 광주 서구 소재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외벽 붕괴사고와 관련하여,사고현장에 국토부 기술정책과장,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관,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가를 출동시켜, 현장수습 및 사고경위‧원인 조사 중에 있다.
앞으로, 명확한 사고원인의 규명을 위하여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건설사고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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