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접 접촉자 정부 검역 3주에서 2주 후 자가격리로
밀접 접촉자 정부 검역 3주에서 2주 후 자가격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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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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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최근 홍콩정부는 지역 내 COVID-19 확진 사례 중 밀접 접촉자는 21일이 아닌 14일 동안 페니 베이 격리센터(Penny's Bay)에 격리된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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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증하는 오미크론 위협과 지역 발생 사례로 인해 위생방호센터의 쳥슉관 박사는 기자 회견에서 이러한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밀접 접촉자는 지역 감염 사례에 노출된 마지막 날부터 돌연변이 균주 양성 판정을 받은 날을 포함해 21일 동안 의무격리를 받아야 했다. 그러나 오미크론의 잠복기가 짧고 최근 검역이 필요한 사람이 급증하면서 이런 결정이 내려졌다.

10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현지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페니 베이에서 14일간 격리한 후, 7일간 자가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의무 검사 통지에 따라 19일째에 커뮤니티 검사센터에서 의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캐스퍼 추이 잉와이(Casper Tsui Yingwai) 민정사무국장과 아우 카왕(Au Ka-wang) 이민국장 등 이미 현장에서 격리 중인 밀접 접촉자에게는 변경 사항이 적용되지 않는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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