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국제인증 취득으로 229억원 상당 수출 성과 달성
철도 국제인증 취득으로 229억원 상당 수출 성과 달성
국토부 지원사업으로 총 20건의 철도기술이 국제인증 취득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1.14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한 결과, 지난 2년간 총 20건의 철도기술이 국제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를 통해 229억원 상당의 철도용품 수출 성과 및 505억원 상당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

국내 중소‧중견 철도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음에도, 많은 비용과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국제인증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여 해외 진출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국토부는 국내 유망 철도기술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하여 ’18년부터 총 35개사 51건의 철도기술을 선정하여 시험‧인증비, 공장심사비, 컨설팅비 등 총 39.1억원을 지원하였으며, 국제인증 취득 관련 경험 및 인력 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업계 종사자 등 670여명에게 인증 취득에 대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그 결과, 안전인증(SIL) 10건, 품질인증(ISO/TS 22163, 舊IRIS) 8건, 기타인증(용접, 美인증) 2건 등 총 20건의 국제인증 취득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선로변제어유니트, 차축검지장치, 범용CPU모듈, 수직형 스크린도어, 차상신호장치, 차량 도어시스템, 선로전환기 등 7건은 안전성 최고등급(SIL4)을 취득해 세계적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이집트 등 외국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만족하여 229억원 상당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대부분 수입품에 의존하던 신호‧안전용품을 국제인증 취득 국산제품으로 대체하여 505억원 상당의 수입대체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은 “올해부터는 국제인증 취득 성과가 우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로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개척비용도 지원하고, 인증취득 지원금액도 상향할 계획”이라며, “해외 철도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철도기업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2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