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정미숙 기자]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1월 13일 도봉로 552에 위치한 편지문학관(연면적 402.31㎡)을 찾아 전시실 미디어콘텐츠와 디지털편지, 도봉의 인물들 등 편지콘텐츠, 프로그램실 조성 현장 등을 둘러보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편지문학관이 편지를 매개로 도봉구의 인물, 역사, 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전시와 교육을 통해 문화교류와 정서적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길 바란다. 정식 운영과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