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19일(수) 서울 강서구 관계자가 제설작업에 쓰이는 염화칼슘을 동주민센터 트럭에 싣고 있다. 염화칼슘 살포기가 장착된 이 차량은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곳곳을 돌며 제설작업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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