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월 17일부터 2월 7일까지 ‘협치포럼 위원’ 공개 모집
도봉구, 1월 17일부터 2월 7일까지 ‘협치포럼 위원’ 공개 모집
협치의제별로 10명 내외의 민간위원을 선정
  • 정미숙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22.01.20 2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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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정미숙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2022년 도봉구 협치의제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협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1월 17일부터 2월 7일까지 ‘협치포럼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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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포럼’은 의제 관련 제반 사항을 협의·공론하는 실행 의결기구로 협치도봉구회의 위원, 공무원, 지역주민 등 20명 내외로 구성된다. ‘협치포럼 위원’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협치의제 ‘계획 공유’, ‘점검·숙의’, ‘성과 공유’ 등 민관협치 활동을 수행한다.

구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협치의제별로 10명 내외의 민간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협치경험이 있거나 협치활동 의지가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메일(2017011717@dobong.go.kr) 또는 도봉구청 지속가능발전과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도봉구청 홈페이지(알림/예산>행사/모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위원 선정은 주관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2월 중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2022년 도봉구 협치의제는 “△주민소통 활성화를 위한 마을 미디어 활동 체계화 △여성친화도시 도봉을 위한 성인지 교육 △재난대응을 위한 시민역량강화사업 △청소년 기후 위기대응 실천 프로젝트 △자원 선순환 인식개선을 위한 도봉 RW 마일리지 △동네 가게와 함께하는 로컬 상권 활성화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금연구역 확대 및 홍보 사업”, 총 7개의 사업이 진행된다.

그간 도봉구는 2016년 12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도봉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제정하여 지속가능한 협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역사회혁신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협치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민관협치는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과 관이 함께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해 나가는 과정이다. 협치도봉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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