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금융권 임원 100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전·현직 금융권 임원 100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2.01.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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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전현직 금융권 임원 100인이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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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직능본부장인 김병욱 의원을 비롯하여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장학 전 광주은행장, 백국종 전 우리은행 부행장, 심재오 전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조기욱 전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박종길 전 신한금융투자증권 부사장, 정기영 상상인증권 전무, 최인우 전 신한생명보험 본부장 등 30여 명의 전현직 금융권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낭독한 지지선언문에서 “아직도 우리 사회에 있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기본금융정책을 찬성하며, 뚜렷한 국정철학과 과감한 실행력을 가진 이재명후보만이 금융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실천할 수 있다”라고 지지선언의 이유를 설명하였다.

지지선언에 함께한 김병욱 선대위 직능본부장은 “이재명 후보는 금융에 대한 지식도 풍부하고 금융이 향후 사회적으로도 기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다며, 금융분야의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을 제대로 성장·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 중 백국종 전 우리은행 부행장은 “핀테크의 성장으로 금융업 환경도 변화하고 있는 시기다. 전국민 금융교육확대를 통해 누구나 쉽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한다” 말했다.

김병욱의원은 ”지금까지의 금융의 역할이 제조업의 성장을 후행적으로 지원하는 것이었다면, 앞으로 금융의 역할은 산업의 성장·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이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지지선언과 함께 지지자 명부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직능본부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석자들은 전·현직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의 임원들로서 그동안 중도층으로 분류되어 왔던 금융권의 지지선언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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