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미래로소통위원회 상임위원장 고영인 의원(경기 안산단원갑)은 오늘 21일(금) 14시부터 1시간 가량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대회의실에서 미래로소통위원회 전라북도위원회 대선필승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대선 지원활동에 돌입했다.

정부의 방역수칙에 맞추어 현장에서 진행된 미래로소통위원회 전라북도위원회 대선필승 결의대회에는 전라북도위원회 이학수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전라북도 지역 및 직능 대표 등 총 50명의 위원진들이 참석하여 전라북도에서의 이재명 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한 다짐을 결의했다.
고영인 상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5년, 우리를 누가 책임져주느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주는 후보를 선택하는 선거 라고 20대 대선의 의미와 우리 미래로소통위원회가 반드시 2~3%의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 승리를 만들어내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다시 한번 결의를 다졌다.
또한 전라북도위원회 이학수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미래로소통위원회는 선대위 직속 위원회로서 우리의 역할은 명확하다. 민주당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다함께 최선을 다하자며 미래로소통위원회의 활동을 강조했다.
이후 미래로소통위원회 전라북도위원회에 새롭게 임원으로 위촉된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미래로소통위원회 전라북도위원회의 결속을 다지는 결의문 낭독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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