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의원·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 코로나19 집단감염 취약 콜센터 사업장 현장방문
윤미향 의원·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 코로나19 집단감염 취약 콜센터 사업장 현장방문
반복되는 콜센터 사업장 집단감염 예방 위한 노·사·정 대안 모색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1.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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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미향 의원(비례대표)은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 삶의 필수노동자인 콜센터 노동자의 근로여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5일(화) 오후 3시 에이스손해보험 을지센터 콜센터 현장을 방문한다.

윤미향 의원 ⓒ대한뉴스
윤미향 의원 ⓒ대한뉴스

특히, 이번 현장방문은 구로콜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이후 지난해 9월 윤미향 의원이 합의를 이끈 <구로콜센터 노사합의안>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데 의의가 있다. 현장방문 이후에는 콜센터 집단감염 예방대책 간담회를 실시하여 현장 노동자의 고충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현장방문은 사무금융노조 에이스손해보험콜센터지부(지부장 조지훈)를 비롯하여 에이스손해보험 및 콜센터 업무의 위탁계약을 맺은 메타넷엠플랫폼,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정부 및 노사관계자가 함께한다.

현장방문을 주최한 윤미향 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구로콜센터 노사합의안>을 비롯하여 정부가 2020년 3월부터 마련하여 시행 중인‘코로나19 대응 콜센터 사업장 예방지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준수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볼 계획 ”이라며 “단순히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노동자 및 사측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여 코로나19 예방지침 등 정부 법·제도와 현장 간의 괴리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방문을 공동주최한 사무금융노조 에이스손해보험콜센터 조지훈 지부장은 “콜센터 하청 노동자는 휴게공간이 전혀 없는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며 "안전한 작업공간, 감염위험 없는 휴게시설 등 노동자 건강권이 보장된 상황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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