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추락 위험 있는 무연고 간판 정비 나서
남동구, 추락 위험 있는 무연고 간판 정비 나서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1.24 2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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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기간 방치된 무연고 노후 간판을 정비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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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대상은 장기간 방치되면서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주인 없는 위험 노후 간판이다.

남동구는 현장 확인을 통해 정비대상 간판을 선정한 후 풍수해 기간 전인 6월까지 철거를 완료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리와 안전 점검으로 깨끗한 도시경관을 유지하고, 구민의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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