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9일까지 목동점 7층 실내·외 조경 공간 '글라스 하우스'에서 여행을 주제로한 회화 전시 '일상으로부터의 탈출(Escape From Trivia)'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외 유명 관광지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으로는 이승현 작가의 '시작과 끝', 강병섭 작가의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차일만 작가의 '역사의 빛, 몽셀미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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