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설 명절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운 국민 직접 만나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설 명절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운 국민 직접 만나
지역 특산물 구매 소외계층 전달...따뜻한 온기 나눠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1.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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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보령시 대천항 수산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농어민‧소상공인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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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는 26일 대천항 수협 회의실에서 농어촌 종사자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명절기간에 한해 농수산물, 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 범위를 20만원으로 상향한 청탁금지법에 대한 의견,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 해양‧수산, 교통 분야 관련 고충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는 대천항 주차장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 최근 개통된 보령시 해저터널 등 현안에 대한 고충 및 지역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에 대한 상담을 15시까지 진행한다.

이어 전현희 위원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보령 농수산물 판매장을 찾아 지역 특산물을 구매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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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는 지난 설 명절에도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고충을 청취하고, 지역 농수산물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독려한 바 있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번 설 명절에도 온 가족이 모이기 힘든 상황이다. 이에 국민들이 많이 힘들고 지쳐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어려운 시기가 곧 지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국민권익위도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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