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전기차 시장, M&A 활발히 전개
친환경 전기차 시장, M&A 활발히 전개
특히, 전기차 핵심부품인 ‘리튬이온전지’ 공급망 내 인수합병 증가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1.26 2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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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는 최근 전기차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M&A를 신속히 심사·승인해왔다.세계적으로 친환경·저탄소 정책의 강화로 전기차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이 전기차 체제로 사업을 전환하고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을 확충하는 등 급변하는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전기차용 리튬이온전지 생산단계별 M&A 동향  ⓒ대한뉴스
전기차용 리튬이온전지 생산단계별 M&A 동향 ⓒ대한뉴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전기차 시장에서는 원재료 공급시장(Up Stream)에서부터 부품 및 완성차 제조시장(Down Stream)에 이르기까지 전기차 생산을 위한 전 과정에서 M&A가 활발히 전개되었다.

특히, 전기차 핵심부품인 리튬이온전지와 관련한 M&A가 다수를 차지하며, 버스·트럭 등 상용차 시장에서도 전기차 생산을 위한 구조개편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대차그룹(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과 LG에너지솔루션이 각각 50%를 출자하여 인도네시아에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건으로, 본 결합은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에 필요한 전기차용 리튬이온전지를 생산·판매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기차 제조사와 핵심부품인 리튬이온전지 제조사 간의 수직결합으로 공정위는 당해시장에 다수의 유력 경쟁자*가 존재하고,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경쟁 전기차 제조사들의 배터리 수요도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여 수직결합에 따른 봉쇄 우려가 적다고 보아 승인하였다.

엘지화학이 Toray Hungary 주식의 50%를 취득하는 건으로, 본 결합은 유럽 내에 전기차용 배터리 분리막의 공급망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기차용 리튬이온전지 제조사와 그 핵심소재인 분리막 제조사 간의 수직·수평결합으로 두 시장은 시장집중도가 높지 않고 다수의 경쟁자가 존재하며, 경쟁사들의 설비투자 확대 등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경쟁 제한 우려가 적다고 보아 승인하였다.

리튬이온전지를 구성하는 핵심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는 탄산리튬, 전구체, 니들코크스 등을 원재료로 한다.

독일, 벨기에, 일본, 중국 등 양·음극재 제조업체들은 보다 안정적으로 원재료를 공급받고 기술적 제휴를 통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자 원재료 공급업체들과 기업결합을 추진하였다.

리튬이온전지 소재 제조사와 원재료 공급사 간 수직결합 등에 대해, 결합 후에도 관련시장의 점유율 및 시장집중도가 높지 않고 다수의 경쟁사업자가 존재하여 경쟁 제한 우려가 적다고 보아 승인하였다.

BYD(중국의 전기 상용차 제조업체)와 Hino(일본 토요타 계열의 상용차 전문 제조업체)가 전기 상용차 연구개발 및 제조 등을 목적으로 중국에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본 건 기업결합은 전기차 및 상용차 분야에서 BYD와 Hino가 지닌 기술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여 급증하는 전기 상용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국내시장에 영향이 없어 승인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그린뉴딜 등 친환경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전기차 시장 역시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없는 기업결합은 신속히 심사·승인하여 세계적인 친환경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등 전기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다.

전기차용 리튬이온전지 제조사와 그 핵심소재인 분리막 제조사 간의 수직·수평결합으로 두 시장은 시장집중도가 높지 않고 다수의 경쟁자가 존재하며, 경쟁사들의 설비투자 확대 등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경쟁 제한 우려가 적다고 보아 승인하였다.

리튬이온전지를 구성하는 핵심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는 탄산리튬, 전구체, 니들코크스 등을 원재료로 한다.

독일, 벨기에, 일본, 중국 등 양·음극재 제조업체들은 보다 안정적으로 원재료를 공급받고 기술적 제휴를 통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자 원재료 공급업체들과 기업결합을 추진하였다.

리튬이온전지 소재 제조사와 원재료 공급사 간 수직결합 등에 대해, 결합 후에도 관련시장의 점유율 및 시장집중도가 높지 않고 다수의 경쟁사업자가 존재하여 경쟁 제한 우려가 적다고 보아 승인하였다.

BYD(중국의 전기 상용차 제조업체)와 Hino(일본 토요타 계열의 상용차 전문 제조업체)가 전기 상용차 연구개발 및 제조 등을 목적으로 중국에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본 건 기업결합은 전기차 및 상용차 분야에서 BYD와 Hino가 지닌 기술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여 급증하는 전기 상용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국내시장에 영향이 없어 승인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그린뉴딜 등 친환경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전기차 시장 역시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없는 기업결합은 신속히 심사·승인하여 세계적인 친환경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등 전기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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