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의원, 270여개 시민단체가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 ‘국리민복상’ 수상
배현진 의원, 270여개 시민단체가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 ‘국리민복상’ 수상
  • 오영학 기자 ohyh1952@naver.com
  • 승인 2022.01.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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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오영학 기자] 배현진 의원(국민의힘, 송파을)이 지난 26일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뽑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어‘2021년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배현진 의원 ⓒ대한뉴스
배현진 의원 ⓒ대한뉴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270여 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되어, 지난 23년간 매년 각 상임위 분야 전문가들의 모니터링과 평가를 통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배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서 문화, 체육, 관광, 콘텐츠,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산재한 문제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깊이 있는 국정감사를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유엔 대북제재를 회피해 대북지원 계획을 세우던 정황을 지적하고, 동북공정 전시물을 국민에게 그대로 전시한 국립중앙박물관의 잘못을 바로잡아 국립중앙박물관장의 대국민 사과를 끌어내기도 했다.

또한, 현 정부의 무분별한 부동산 정책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일괄 취소 위기에 몰린 조선왕릉 실태를 조명하고, 문화재 훼손을 묵인하고 방관한 문화재청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밖에 배현진 의원은 철거 위기에 놓인 도산 안창호 선생의 ‘LA 흥사단 건물’을 지키기 위해, 미 당국에 서한을 보내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등 역사 지키기에도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 의원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해주신 것은 초심을 잃지 말고 언제나 국민의 시선에서 의정활동 하라는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늘 국민의 편에서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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