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수교 30주년,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썬’ 베트남 외교장관 접견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썬’ 베트남 외교장관 접견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2.02.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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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썬 장관님의 방한과 청와대 방문을 환영합니다. 
오늘 오후부터 개최될 제2차 OECD 동남아프로그램 각료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차기 공동의장국인 베트남에서 고위급이 직접 참석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베트남을 특별한 동반자로 여기며 매우 중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정부의 신남방 정책을 토대로 아세안과의 협력을 크게 강화하였습니다. 
이번 각료회의의 키워드인 ‘더 스마트하고 환경친화적이며 포용적인 사람중심의 미래’는 그동안 아세안과 한국이 협력해 왔던 정신입니다. 
우리 양국도 같은 정신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양국 관계는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적 교류가 위축된 것 외에는 최상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교역액이 800억 불을 넘어선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2023년까지 1,000억 불을 이룬다는 양국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올해는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인 만큼 양국 관계가 한단계 더 도약하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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