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힙합 아티스트 박재범이 론칭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인 '원소주(WON SOJU)'의 팝업스토어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원소주(22도, 375ml, 1만 4900원)'는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감압증류 방식을 통해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과 풍미가 특징으로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