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 여행왕 만났다” 여기어때, 숙소 30% 무조건 할인
“네고왕, 여행왕 만났다” 여기어때, 숙소 30% 무조건 할인
역대급 '밀당'에 공개 12시간만에 조회수 100만회 돌파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02.25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대한민국 대표 종합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네고왕’으로 역대급 혜택을 선물한다.

ⓒ대한뉴스
ⓒ 여기어때

 

여기어때는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 ‘네고왕’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1대 네고왕 황광희의 화력과 거침없는 혜택에 힘입어 조회수는 공개 12시간만에 100만회를 돌파했다.

네고왕 특별 이벤트는 파격적이다. 여기어때는 전날 영상 공개 직후부터 총 3만 명에게 숙소 예약 3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최대 할인 금액을 제한하지 않아, 100만원 결제 시 30만원을 할인받는 셈이다. 매일 6,0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가며, 행사 첫날은 7분만에 모든 쿠폰이 발급됐다. 여기에 프리미엄 숙소 카테고리 ‘블랙’의 50만원 할인권 뽑기 행사도 연다. 이벤트 기간 내내 매일 20명에게 행운이 쏟아진다.

최근 오픈한 공간대여 이용권은 한 달간 50% 할인하고, 공간 운영자의 참여 혜택을 독려하기 위해 수수료 무료 정책도 결정했다.

네고왕 혜택에 더해 여기어때가 준비한 특별 선물도 이어진다. 호텔 한 달 살기 경품을 내건 ‘럭키백’의 수량은 1만 개로 확대하고, 특급호텔 공동구매, 결제 수단별 최대 10% 추가 할인도 쏜다.

강희경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네고왕을 통해 앱 이용자가 만족할 만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특별한 소비자 혜택이자, 다소 위축된 여행과 여가 산업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