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4일까지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봄을 찍는 작가로 유명한 포토그래퍼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어느 봄날,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테레사 프레이타스 대표작품 80여점을 6가지 주제로 나눠 선보인다. 대표 주제로는 꿈 시리즈인 '봄의 꿈', 작업 공간을 담은 '테레사의 작업실', 여행의 추억과 도시 경관을 담은 '도시의 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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