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세라메이트 웰푸드’ 론칭,기능성 표시 죽 3종 출시
세라젬 ‘세라메이트 웰푸드’ 론칭,기능성 표시 죽 3종 출시
체지방, 배변, 혈당 등 건강 문제 고려해 개발한 프리미엄 레시피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3.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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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세라젬이 개인 맞춤 영양 관리 프로그램 ‘세라메이트’의 신규 식품 브랜드 ‘세라메이트 웰푸드’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기능성 표시 죽 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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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메이트 웰푸드 기능성 표시 죽 3종ⓒ세라젬

 

세라메이트 웰푸드는 세라젬 웰라이프 메디컬연구센터와 임상 영양사가 한국인의 신체 특성, 라이프스타일, 유전자 정보 등을 바탕으로 개발했다. 국내산 단호박, 한우, 닭가슴살 등 프리미엄 재료와 식약처 인증 기능성 원료를 배합해 영양가를 높이고, 칼로리와 염분, 첨가물은 줄인 로우 스펙 밸런스 푸드를 지향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세라메이트 웰푸드 죽 3종은 ‘다이어터’들의 3대 고민인 △체지방 감소 △노폐물 배출 △항산화·근육 관리 등에 초점을 맞췄으며, 어렵고 불편한 식단 관리를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세 가지 제품 모두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원활한 배변활동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된 수용성 식이섬유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배합했으며 식이섬유 함량도 매우 높다.

식약처 식품안전나라 칼로리사전에 따르면 130g 기준 식이섬유 함량은 소고기버섯죽이 0.39g, 호박죽이 3.29g, 닭죽이 0.73g에 불과하다. 반면 웰푸드 죽은 130g 당 8g ~ 22.91g의 높은 함량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흰쌀을 갈아 만드는 일반 죽과는 달리 12가지 국내산 통곡물로 씹는 식감과 포만감 등 맛있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소금 대신 식물성 함초를 넣어 건강한 감칠맛을 냈고 정백당, MSG, 방부제 없이 자연 재료 본연의 건강한 맛을 살렸다. 식사 대용으로 맛있게 섭취할 수 있으며, 칼로리가 낮아 간식이나 야식으로 즐기기에도 부담 없다.

세라메이트 웰푸드 죽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알려진 그린커피빈주정추출물을 함유한 S라인죽(한우야채죽) △장내 유익균 증식 원료로 알려진 프락토 올리고당과 칼륨이 풍부한 호박을 함유한 V라인죽(호박죽) △항산화 비타민E와 단백질을 함유한 프로틴죽(닭가슴살죽) 3종이며, 세라젬 직영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메이트 웰푸드는 다이어트나 건강 문제로 저칼로리, 고 식이섬유 식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영양과 맛, 기능성을 고루 고려했다″며 ″이번 신제품이 다양한 소비자들의 원활한 식단 관리를 돕고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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