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강원도 서울본부가 지난 7일일자로 강원도민회관 인근(도보 3분 거리) 청하빌딩으로 임시이전을 순조롭게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강원도는 강원도민회관 리모델링 공사(3~9월 예정)에 따라, 강원도 서울본부 사무실을 임시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전되는 사무실은 도민회관 건너편 청하빌딩 2,4,5층이며, 2층은「강원도민회중앙회 사무실」, 4,5층은 「강원도 서울본부 사무실 및 회의실 등」으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김권종 강원도 서울본부장은 “서울본부 이전에 따른 대 국회 및 중앙정부 협력업무가 차질이 없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강원도민회관 리모델링 공사도 잘 마무리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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