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이다.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의 공통점은 소수의 권리를 너무나 중시했던 인권변호사 출신들이다.
그런 그들이 소탐대실 할만한 작은 득표, 망해가는 기독교인들을 탐내어, 소수단체인 신천지를 마녀사냥감으로 정하고 유린하였다.
그냥 숨막혀 죽을 줄 알 정도로 신천지를 우습게 봤다.
그러나 이를 어쩐다냐?
신천지는 그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교세가 엄청난 폭발장세이며, 응집력은 가히 100%라 할만 한 단체인걸...
게다가 올해엔 10만명 이상 수료하고 입교교인이 될텐데...
걱정된다, 민주당 핵심리더들! 하루빨리 진심어린 사과를 하라. 그렇지 않으면 신천지 성장과 더불어, 더불어민주당 관련자들은 평생 야당생활만 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을 아꼈던 사람으로서 마지막 소생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사람들이 신천지로 몰려가는 건 다 이유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