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 도심형 SUV The New XC90 3.2 모델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 도심형 SUV The New XC90 3.2 모델 출시
  • 대한뉴스
  • 승인 2007.02.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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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지난 1월 볼보의 대표적인 SUV XC90 페이스 리프트 모델인 The New XC90 2.5T, The New XC90 D5 출시에 이어, 오늘 22일(목) 새로운 엔진 버전의 The New XC90 3.2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XC90 3.2는 볼보 XC90 역사상 처음으로 볼보에서 최초로 개발한 3,200cc, 6기통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다. 지난 해 10월 출시한 All-New Volvo S80 3.2 모델에서 이미 소비자의 검증을 받은바 있는 3.2리터 엔진은, 이번 볼보 SUV 모델에서도 3.2 엔진의 파워풀한 성능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XC90 3.2 엔진은 알루미늄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새로운 직렬 6기통 자연흡기 엔진으로 배기량을 최대화했으며, 238마력의 강력한 파워와 320Nm의 최대 토크로 급격한 가속력을 제공한다. 특히 엔진 배기량이 3.2 리터임에도 불구, 외장 크기는5기통 엔진과 비슷할 정도로 매우 콤팩트한 것이 특징이며 엔진룸 역시 자동차 정면 충돌 시, 엔진룸 내 공간에 여유를 두도록 해 엔진이 운전자석을 침범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The New XC90 3.2 모델 출시를 통해 XC90은 2,500cc 직렬 5기통 저압터보 엔진 XC90 2.5T(AWD)와 5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한 XC90 D5(AWD), 3,200cc직렬 6기통 엔진이 도입된 XC90 3.2(AWD) 세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졌다.

볼보 XC90 3.2는 지난 1월에 이루어진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기존의 고유한 디자인 라인은 지키면서 내외관적으로 보다 스포티하고 프리미엄한 디자인 터치로 디자인 변화를 꾀했고, 세계 최고의 스피커 제조사인 덴마크의 다인오디오(Dynaudio)의 라우드 스피커 및 알파인 디지털 클래스 D앰프의 탑재 그리고 볼보 유일의 출고기본으로 장착되는 돌비 프로로직 서라운드(Dolby Pro Logic II Surround) 시스템으로 완벽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XC90 은 볼보 특허의 전복방지 시스템 (RSC: Roll Stability Control), 미끄럼 방지 시스템(DSTC: Dynamic Stability Traction Control) 등 볼보 만의 독보적인 안전장치 역시 그대로 이어간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향림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XC90이 이번 The New XC90 3.2 모델 출시를 통해 보다 다양한 라인업으로 한국의 고객들에게 다가서게 되었다”며 “볼보 XC90만의 강력한 성능, 우수한 안전성을 기본으로, 3가지 모델로 구성된 XC90이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을 선점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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