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I, 글로벌 캠페인 ‘PITERA™ & ME’ 런칭
SK-II, 글로벌 캠페인 ‘PITERA™ & ME’ 런칭
SK-II, Z세대에 의한, Z세대를 위한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PITERA™ & ME’ 선보여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03.17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글로벌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브랜드 SK-II (www.sk2.co.kr)가 새로운 Z세대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시선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SK-II 피테라 에센스를 소개한다.

ⓒ대한뉴스
SK-II, 글로벌 캠페인 ‘PITERA™ & ME’ 런칭ⓒSK-II

 

“PITERA™ & ME”는 SK-II 최초로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직접 디렉팅한 영상 시리즈로 K-POP 그룹 트와이스 미나(MINA), 일본의 유명 모델 겸 배우 미요시 아야카(Miyoshi Ayaka), 중국의 인기 배우 장즈펑(Zhang Zi Feng)과 유명 싱어송라이터 리아 도우(Leah Dou)가 참여해 피테라 에센스와 함께 하는 셀프케어 스토리를 담았다.

24시간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SK-II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들은 완전한 민낯으로 솔직하고 개인적인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그녀들은 그 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인생에 대한 생각이나 취미뿐만 아니라 SK-II 피테라 에센스를 처음 경험한 소감과 함께 팬들이 궁금해했던 자신만의 스킨케어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미나는 “올해는 좀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 나 자신을 세심하게 돌보고, 매일 재미있는 일에 도전해 보는 것이 목표다. 데뷔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왔는데 이제는 나 자신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때인 것 같다. 피테라 에센스와 함께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을 시작하고 싶다.”라며 피테라 에센스와 함께하는 새로운 여정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PITERA™ & ME”는 SK-II의 아이콘인 피테라 에센스에 대한 스토리를 담아낸 새로운 캠페인이다. SK-II는 엔터테인먼트, 음악, 예술 등 다양한 대중문화를 아우르며 피테라™와 함께 한 맑고 투영한 피부 변화 스토리를 새롭고 의미있는 방식으로 선보여왔다. 2017년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함께한 “Face the Wild, Face the Camera”, 2018년 매그넘 포토와 함께 한 “Bare Skin Project”, 2019년 뷰티 업계 최초로 선보인 뷰티 엔터테인먼트 웹 시리즈 “Bare Skin Chat”과 “PITERA™ Masterclass”, 그리고 2021년 “My PITERA™ Story”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온 바 있다.

오랜 시간 SK-II를 대표해온 제품이자 SK-II 제품 중 최다 수상[i]에 빛나는 피테라 에센스는 SK-II 고유 성분인 피테라™를 90% 이상 함유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미라클 워터”로 알려진 피테라 에센스는 전세계 많은 여성들에게 맑고 투영한 피부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K-II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 트와이스 미나의 “PITERA™ & ME” 캠페인 영상은 SK-II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yyd8BWzNBZs)와 SK-II 공식 인스타그램(@skii)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 [i]전 세계 뷰티 어워드 330 관왕 (2003년~2018년, 전 세계 각종 뷰티 어워드 기준)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