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 의원, “내손안의 울산시청” 공약 발표
서범수 의원, “내손안의 울산시청” 공약 발표
울산시 모든 업무를 휴대폰으로!
  • 오영학 기자 ohyh1952@naver.com
  • 승인 2022.03.17 2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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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오영학 기자] 울산광역시장 출마선언을 한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은 17일(목) 오전 10시 20분 경 울산 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첫 번째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였다.

서범수 의원ⓒ대한뉴스
서범수 의원ⓒ대한뉴스

 

서의원은 “시민 신문고위원회같은 아날로그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이 결합된 디지털 행정을 이루는 것이 울산위기 극복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울산시민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휴대폰으로 가능한 ‘내 손안의 울산시청’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서의원은 “울산 전자시민증을 발급하여 1인당 10만원씩 울산페이를 지급하고, 그 돈으로 자동차세, 지방세 납부, 공영주차장 20% 할인, 도서관, 박물관, 대공원 이용 등 울산시의 모든 공영시설을 다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울산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만 ‘내손안의 울산시청’앱이 먼저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e 직접’ 참여하는 시정을 확대하여, 약 1천억 원의 예산도 주민들의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하였다.

서의원은 “민원도 직접 시장에게 제기가 가능하며, 접수된 민원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고, 언제쯤 결과가 나오는지 실시간으로 시민들께서 볼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각종 민원서류 및 증명서 발급, 대형폐기물 처리, 구인구직, 개인과 개인 또는 개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간편 계약 체결, 공공데이터 개방,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을 통해 울산시 행정서비스를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방향도 제시하였다.

또한 “디지털 울산시정을 만드는 것 만큼이나,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도 매우 중요하게 다루겠다며, 고령층, 저소득층 등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세심하고도 따듯한 배려 행정도 촘촘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의원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규제행정을 줄이고, 창의적이고 융합형 서비스 행정을 펼쳐 ‘젊은도시 스마트 울산’으로 ‘내 삶을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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