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16년 연속 브랜드파워(K-BPI)'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 수상
아토팜, 16년 연속 브랜드파워(K-BPI)'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 수상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03.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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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뉴스
ⓒ ㈜네오팜

 

아토팜은 이번 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신뢰하는 공신력 있는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다. 매년 국민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제품과 서비스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각 브랜드가 지닌 시장 내 영향력과 인지도를 지수화하고, 해당 부문별 1위를 선정 및 공표하고 있다.

2022년 K-BPI조사는 국내 소비활동을 하는 만 15세이상 60세 미만의 소비자 11,85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을 통해 실시했으며, 평가 항목은 해당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인지 파워와 이미지, 구입 및 이용 가능성, 선호도를 반영한 로열티 파워로 구성됐다. 아토팜은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의 세부 평가 항목 7개 중 6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총점 1,000점 중 627점을 획득해 2위 브랜드와 200점 이상의 점수 차로 1위를 차지했다.

아토팜의 스킨케어 제품은 독자 개발 피부 장벽 기술 MLE®를 바탕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의 건조함과 민감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빨간 뚜껑 크림’으로 유명한 대표 제품 ‘MLE 크림’은 국내 최초로 ‘피부 장벽 기능성’ 인증을 완료하며 실제적인 피부 장벽 강화 효과를 검증해 일반 보습 화장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개인위생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며 손소독제, 필터 샤워기 등 스킨케어를 넘어 위생용품까지도 제품 라인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아토팜 관계자는 “16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 수상은 아토팜의 굳건한 인지도를 확인함과 동시에 피부 장벽 기술과 전문성을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민감한 아이 피부와 환경 개선에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 차원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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