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의 왕, '심리적, 신체적으로 힘들지만 그럴수록 집중해서 촬영'
돼지의 왕, '심리적, 신체적으로 힘들지만 그럴수록 집중해서 촬영'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03.24 2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배우 김동욱이 복잡한 감정선으로 극중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연쇄살인마 연기를 소화하기 위한 포인트를 밝혔다.

ⓒ대한뉴스
ⓒ티빙

 

지난 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연출 김대진, 김상우, 극본 탁재영, 제작 히든시퀀스, 스튜디오드래곤, 제공 티빙(TVING), 원작 동명 애니메이션)에서 김동욱(황경민 역)은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연기를 선보여 ‘역시 김동욱’이란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김동욱이 분한 황경민은 가정 폭력과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불행한 과거를 잊고 살던 중 갑작스레 발현된 트라우마로 인해 평범하던 일상을 잃고 복수를 감행하는 인물이다. 김동욱은 마음 속에 깊은 수렁이 있는 인물의 어두운 부분을 표현하고, 황경민(김동욱 분)의 불우한 서사를 전달하고자 매 촬영, 매 씬 마다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붓고 있다.

이에 “극단적이고 어두운 상황을 계속 고민하고 분석해야 하는 과정이 심리적, 신체적으로 많이 예민해지고 힘든 작업이다. 그런 장면일수록 집중해서 찍고, 끝나면 되도록 빨리 그 감정에서 나와 환기시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라는 그의 대답에서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캐릭터임에도 보는 이들까지 몰입시키는 김동욱표 연기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극 중 황경민은 학교 폭력이란 고통스러운 성장기를 친구 정종석(김성규 분)과 함께 겪었다. 때문에 그는 살인 사건 현장마다 정종석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특히 지난 2화 말미 가해자 심판에 동조하라는 듯한 메시지로 정종석을 당황케 했던 바. 황경민과 정종석이 끊을 수 없는 연결고리로 이어진 사이인 만큼 두 인물을 연기하는 김동욱, 김성규(정종석 역)의 호흡도 <돼지의 왕>에서 빠질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김동욱은 “황경민에게 정종석은 애증의 관계가 아닐까 싶다”며, “정종석을 연기한 김성규 배우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대단하고 집중력도 좋은 배우다. 함께 연기 하고 싶은 배우였는데, 함께 해서 더 좋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두 배우의 끈끈한 연기 호흡이 곧 시작될 추격전의 텐션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어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배우들의 열연과 합은 물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만의 웰메이드 각색이 시너지를 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돼지의 왕>은 황경민과 정종석, 원작에는 없지만 베일에 싸여진 과거를 하나씩 파헤쳐 갈 형사 강진아(채정안 분)를 중심으로 풀어나갈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고.

마지막으로 김동욱은 “추적 스릴러 작품이지만 범인이 첫 화부터 밝혀졌다. 그럼에도 범인을 쫓는 물리적, 정서적 긴장감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색다름, 출연하는 배우들의 다양한 매력 등 많은 부분들을 <돼지의 왕>을 통해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 많이 사랑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해 첫 스타트를 끊은 <돼지의 왕>에 대한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긴장감 넘치는 연기로 시선을 압도하는 김동욱을 만날 수 있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은 내일(25일) 오후 4시에 3, 4화가 공개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2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