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기술사회(회장 : 이환범)가 주관하는 제6회 「기술사의 날」 기념식이 오는 26(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 ‘04년부터 정부에서 추진해온 제도개선의 주요내용이 반영된 새로운 「기술사법」이 시행되고, 자격제도의 실효성 저하를 야기해온 인정기술사 제도 폐지작업이 완료될 예정이어서 기술사를 비롯한 산업계, 학계 관련자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산업현장에서의 기술혁신과 동 제도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기술사를 대상으로 과학기술 훈·포장을 비롯하여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과학기술부총리표창 등 총 22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과학기술부총리가 직접 참석하여 시상과 함께 향후 기술사 제도에 대한 정부의 정책의지와 비전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04년부터 정부에서 추진해온 제도개선의 주요내용이 반영된 새로운 「기술사법」이 시행되고, 자격제도의 실효성 저하를 야기해온 인정기술사 제도 폐지작업이 완료될 예정이어서 기술사를 비롯한 산업계, 학계 관련자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산업현장에서의 기술혁신과 동 제도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기술사를 대상으로 과학기술 훈·포장을 비롯하여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과학기술부총리표창 등 총 22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과학기술부총리가 직접 참석하여 시상과 함께 향후 기술사 제도에 대한 정부의 정책의지와 비전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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