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문제성 피부 전문가 아크네스(Acnes)의 남성 피부 케어 라인 ‘아크네스 포맨’의 앰버서더로 배우 ‘남윤수’가 발탁됐다.
아크네스 관계자는 “남윤수의 청량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아크네스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포맨 라인의 앰버서더로 선정했다”며 “최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높은 호감을 얻고 있는 배우인 만큼 아크네스 포맨과 함께 좋은 성장을 이뤄나갔으면 좋겠다”고 발탁 이유를 전했다.
화보 속 남윤수가 소개한 아크네스 ‘포맨 퍼펙트 올인원 크림’은 오는 4월 말 출시 예정으로 민감한 남성 피부의 보습, 진정, 각질을 한 번에 해결해 피부 속 당김을 해소하고 과잉 피지는 정돈해주어 건강한 피부 밸런스를 찾아주는 끈적임 없는 수분 크림 제형이다.
또한, 함께 선보인 아크네스 ‘포맨 퍼펙트 올인원’은 아크네스 포맨 라인 중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지성 트러블 피부 타입인 남성들이 한 번에 스킨케어를 끝낼 수 있는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한편, 남윤수는 지난해 KBS 드라마 ‘연모’에서 ‘이현’역으로 안정적인 사극연기를 선보였으며, 차기작으로 다음 웹툰 리그 등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낳은 작품 ‘빌린몸’의 이상유 역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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