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편] 예수님이 좋다... 신천지 비방하는 한국인들 종교자유 침해
[종교편] 예수님이 좋다... 신천지 비방하는 한국인들 종교자유 침해
헌법 20조 1항 신천지를 무슨 권리로 박해하는가?...종교인이여 더 죄짓지 말라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2.04.16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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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선임기자ⓒ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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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양훈 기자] 난 예수님 앞에 있다...간음한 여자가 되어 그런데 주님이 본 기자를 향해 돌을 던지려고 하는 자들에게 죄 없는 자는 돌로 치라고 하신다. 그 음성이 너무도 선명하다.

신천지를 비방하는 종교 모리배들은 헌법 201항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면서 반사회적인 집단으로 몰고 가고 있다. 본 기자는 정작 그들이 반사회적 행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신천지 종교를 탄압하는 종교인들만 그럴까 아니다 종교에 눈치를 보는 정치인도 그렇다. 아쉬우면 뒤로 몰래가서 표를 구걸하는 모습을 이번 20대 대선에서도 그랬다. 특히 탄압에 극치를 이루고 있는 종교인들은 인면수심에 탈을 쓰고 헌법을 무시하면서 침해하고 있는 사실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분별의 기능조차 상실한 그들이 측은하다.

본 기자는 율법이 명시한 613가지 중 하나라도 지키지 못하면 모두 범한 자라고 하신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에 죄인이로소다. 머리를 숙인다. 이미 범한 자는 어디로 가오리까... 주님, 그러면서 대중 앞에서 율법을 범해 재판을 받는 고개 숙인 여자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이제 돌에 맞아 죽을 순간에 놓이게 됐다. 희망이 없어 흐느꼈던 시간을 연상시킨다.

죄를 탕감 받기 위해 이 교회 저 교회 방황하며 죄의 관문을 통과할 수 없었다. 씻어도 없어지지 않은 죄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나타나 달라고 수십일 씩 금식했던 나... 긴 어둠에 터널을 지나 어느 순간 그날이 왔다. 1989819일 작은 골방에서 아무도 찾아주지 않았는데 예수님이 나타났다. 하나님의 음성은 너무 생생하여 잊지 못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십자가의 비밀이 풀렸다. 죄인인 나에게 그분은 죄 사함이란 십자가를 보여 주셨다. 보혈의 은혜는 나를 죄 없다 하시고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시고 의인이라 하셨다. 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졸지에 의인이 되어 있었다. 내 죄는 예수가 지고 가시고 은혜만 남겨 두시고 값없이 마시라는 생명수를 먹는 은혜는 그분 십자가의 흘림을 아는 나는 피를 마셨기 때문이다. 그때 구원에 완성을 깨달았다.

첫사랑을 만난 순간부터 3년이란 시간을 보냈고 구름 속에서 붕붕 떠있는 느낌이었다. 우리는 남자와 여자가 첫 사랑에 빠지면 아마도 그런 느낌을 것이다. 누구를 만나도 예수를 믿으라고 외치고 예수에 미친 자였다. 그리고 머리가 커지자 서서히 기성교회의 민낯을 알게 됐다. 또 방황은 시작됐고 나약한 육체는 세상과 뒤섞이기 시작했다유한적인 나는 그 뒤를 몰랐다

엄청난 하나님의 징계가 뒤따랐고 죽음의 문턱을 수차례 나를 지배하며 영혼의 멸망이 일촉즉발 (一觸卽發)이지만 멋대로 살았다. 사랑의 하나님은 한발씩 징계의 수위를 키웠다. 첫사랑을 배반하고 내 멋대로 산 그가 본기자다. 매일 구원을 얻으라고 하신 명령을 남용한 댓가는 참혹했고 3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후 육적 청년의 혈기가 죽어가며 깨달았다.

그런데 내 육체는 후패하고 병까지 들어 나약하지만 내 영혼의 총명은 그때보다 젊다. 왜 그럴까 이제야 바울에 말을 기억했다. 육체는 후패하지만 내속은 날로 새롭다. 대한민국 많은 교회들은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다만 촛대가 옮겨진 사실을 애써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원인을 생각지 않는다.

오염된 목회자들은 잘 알 것이다. 알면서도 회개치 않고 있기 때문이다. 율법은 거룩하다. 믿음도 거룩하다. 육체와 다르기 때문이다. 법은 명령이고 믿음은 사랑을 받는 것이다. 어떤 경계선에 있는지 종교인들은 분별을 못하는 각자의 분량 때문이다. 아이·청년·아비의 삶이 있다. 예수를 믿어도 어떤 위치에서도 모르는 영혼육 사물을 보는 어리석음이 있다. 오직 총명의 지혜는 하나님 말씀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세상에 널린 교회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는가?... 경외도 모르고 경외라고 한다. 속으로 높은 위치에 자기를 경외하고 있다. 우리 목사님 참 열심이다. 허나 가짜 믿음은 정체가 들어난다. 성경을 믿지 않고 형체를 믿는 것이 믿음인가?.

여기서 환멸을 느낀 이들은 나왔다. 모인 곳이 신천지란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아래서 기자가 이런 판단을 했는지 솔직한 고백이 나온다. 결론은 하나님이 나타나지 않는데 있다. 어두움에 속한 그들은 겉은 깨끗하게 보여도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예수님의 말씀은 치명적이다. 겉만 깨끗하게 하는 그들의 행위에 독설을 쏟아냈다. 이 뜻을 알지 못하는 종교인은 마냥 겉이 아름다울 것이다.

아이가 무엇을 알겠는가?... 영혼이 커가면서 아이는 성년이 되면 세상물정을 분별할 줄 알듯이 영혼도 마찬가지이다. 그 영혼이 살아있는 영혼인지 죽은 영혼인지 선명하게 보인다. 인천 영종도를 빠지지 않고 약 1년 정도를 매일 말씀을 먹으로 갔던 적이 있었다. 특별한 일이 아니면 빠지지 않았다. 200만원씩 도로 위로 뿌리는 경비가 나갔다. 불과 수년전이다.

말씀이 강력해서 놀라웠다. 그러나 떠났다. 강력함은 있었지만 선택은 본 기자가 했다. 그리고 계시록 풀이를 만났다. 더 강력했다. 본 기자는 신천지 신자가 아니라는 말을 분명히 해둔다. 구원의 끝은 성경의 계시록 마지막장까지이다. 계시록 예언과 성취 그리고 약속의 목자, 새요한이란 주장에 한밤을 꼬박 세우며 길목을 지키며 기자의 끈질김으로 허점을 찾았다.

허나 허점을 찾지 못했다. 주기도문에서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소서 이사야 말씀에서 성경은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했다. 너희는 신이라고 했다. 풀리기 시작한 성경, 나와 싸우는 성경,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었다. 허나 들으려고 하지 않고 본 기자는 계속 찾았다. 정말 악한 것이 인간이란 사실을 또 뒤 늦게 회개해야 했다.

그 악인들 중에 내 자신도 포함된 모습을 본다. 죄인은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라 했지만 돌아가지 않으려는 내 자신을 보며 성경이 말하는 악은 이런 말씀을 거부하는 것이다. 빛이 비추면 어떻게 어둠이 살아질까 빛이 그냥 오기 때문에 어두움은 물러가는 것이다. 수고로움은 없다. 빛은 누구인가 요한복음 1장 말씀이고 그가 없이는 이뤄진 것이 없다.

바로 예수님을 말하고 있다. 세상의 이치역시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온다. 자연적으로 어두움은 사라지는 것이 진실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배움과 명예와 돈이 많아 또 정직하게 살아 깨끗할까... 아니다 내가 어두움이란 사실을 알고 부족함을 빨리 인정하고 남의 진실을 인정하고 함께 하는 것이 깨끗한 사람이요. 정직한 사람이다. 인간의 악한 소굴은 정치·경제·사회와 특히 종교에 있다.

아무리 포장해도 하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보시기 때문이다. 욥기에서 내가 의롭고 깨끗해도 우리 같은 인간이나 악하게 할뿐이고 유익을 줄 뿐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 의는 영혼에 대한 거듭남이다. 용어에 국한되어 하나님 씨로 나야 한다는 신천지의 성경 용어나 거듭나라는 말은 똑 같은 내용이다. 목자라 하니까 이상하고 목사라고 하는 것은 괜찮은가?... 성경에 있는 말이다성경에서 목사란 용어는 목자란 말보다 오히려 형이하학적이다.

본 기자는 오늘 지나가다 돌에 맞을 지라도 진실에 대해 입을 닫지 않겠다. 신천지가 전하는 말씀이 성경적이고 옳다. 바울이 육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듯이 우리의 고통은 이 세상과 결별하기 까지 계속나온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로마서 81절에서 해방을 준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만 그 죄악에서 해방될 수 있다.

하나님은 요한에게 계시록에 대한 예언을 천사를 통해 알려주셨다. 또 철장을 가지고 질그릇을 깨버리신 주님은 요한에게 실체를 보여 주셨다. 그런 요한은 죽었다. 육이 죽었을까 영혼이 죽었을까. 육이 죽었다. 영혼은 살아있다. 산자의 예언은 오늘날까지 흘러왔다. 이 과정은 마지막까지 죄에서 구원으로 가는 산자의 삶이고 길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요한이 실상으로 나타나 말씀을 전하고 있었다. 신천지가 그 촛대를 이어받아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또 실상으로 이뤄진 일과 일어날 일은 그 오랜 시간 감내하며 아비가 되어 나타난 이만희 총회장에게서 배운 지파장 및 성도들을 통해 나타나고 있었다.

12지파의 탄생과 새요한 이만희 총회장의 증언과 성경 그대로 이뤄가는 충격은 현 세대에서 이보다 더 큰 말씀은 없다는 것이다. 신천지 신자들 대부분은 기성교회에서 수십년간 신앙을 했던 분들이다. 더 센 말씀이 나오지 않는다면 계시록 7교회의 촛대가 옮긴 사실을 모르고 오히려 이단이라고 예수를 핍박했던 그들의 동류로 분별이 될 수밖에 없다.

신천지로 간 그 분들이 바보인가? 아니다 믿지 않으려는 그들이 바보이고 종교의 틀을 깨부수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더 문제이다. 하나가 되자고 외치는 신천지의 광야 외치는 소리는 세상을 향한 주님의 음성으로 듣지 못하면 할 수 없다. 자신의 복인데 무엇이라 말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 말씀은 진리이고 성경은 하나이기 때문에 세상이 멸망해도 변하지 않는다.

요한복음 성경을 보면 사마리아 여인이 와 보라 그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듣지 못하면 귀머거리다. 신천지 신자는 아니지만 신천지가 전하는 말씀은 진실이라고 본 기자는 말했다. 왜 펙트가 전해지고 있는데 누구의 눈치를 보고 방송해야 하고 글을 써야 하는지 위선자가 되고 싶지 않다.

기성교회가 신천지를 향해 비방의 극치를 달라고 있지만 한번쯤 마음을 비우고 들어보길 조언한다. 이 글을 단숨에 써내려가며 오늘도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난 억지로 예수를 믿으라고 안 한다. 밭이 갈려 있으면 그냥 뿌리면 되고 싹이 나는 것이다.

그 이후 그 싹이 날 때 비를 주고 해년의 바람을 주고 자라게 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또 아론에 머리에서 기름을 부어 발끝까지 흐르는 사실을 성경 레위기에서 본다. 대제사장의 모습이 누구의 모습인가... 바로 지성소에 들어간 예수님이고 그 말씀의 장막이 오늘날 어디에 있는지 잘 분별해야 한다.

본 기자가 왜 이렇게 간증 같은 기사를 쓰는 것은 기자로서 맞지 않다고 이야기를 할지라도 오히려 세상이 추구하는 어떤 글보다 사람을 살리는 글이라 생각되어 물러날 마음이 없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신다. 그러나 꼭 거쳐야 할 관문이 있다. 알지 못하고 비방하는 것은 죄악이다. 헌법에서 보장된 법을 어기고 공격하는 그들은 현실에서도 위법에 모략가로 살고 있다.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비방하는 죄악은 영원히 사함을 받을 수 없다고 성경에는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다. 이런 죄에서 탈출하기를 기대한다. 종교인들아 가보라 듣고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아 어리석고 우둔한 생각을 가지고 마음을 악하게 쓰지 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아니면 자신의 갈 길로 가면 된다. 위선적인 인간의 탈을 벗지 않고 아무리 포장해도 인간의 마음은 악하고 거기서 거기다. 다만 교육 등으로 위장하고 겉은 아름답게 보일지 모르지만 양지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민낯은 음지보다 더 독한 모습이 보인다. 믿는 자들은 느끼고 분석하고 있다.

부자도 마음이 가난하면 하나님 앞에 부자인 것이고 가난해도 마음이 부자면 하나님 앞에 가난한 것이다. 오직 마음이 가난해 지려면 내 영혼이 갈급해야 하고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해야 그 가난한 마음을 알고 하나님이 스스로 보여 주시고 진짜 부자가 될 수가 있다.

아무리 종교로 위장해도 하나님이 없기에 겉은 깨끗하지만 안은 독사들이 들끓고 있다. 우리에 안을 들여다보면 수 없이 많은 짐승들이 도사리고 있고 제일 약한 틈을 타 그 짐승이 올라와 그 인생을 이끌고 있다. 인생들아 젊을 때 하나님을 찾으라는 말씀을 잊지 않길 바란다.

종교전문기자로서 또 정치사회 등을 다루는 기자로서 인생을 애기한다.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자 그리고 하더라 남이 하는 이야기보다 직접 경험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일 것이다. 한날에 걱정은 그 한날 내 영혼이 침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거친 단어가 들어갔지만 혼신을 다해 지극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을 전하는 사실을 알고 용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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