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반려견놀이터에서 ‘반려견 문화교실’ 연다!
도봉구, 반려견놀이터에서 ‘반려견 문화교실’ 연다!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4.2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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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형성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자 동물행동 전문 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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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려견 문화교실」은 초안산 근린공원 내 ‘도봉구 반려견놀이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상반기 3회차 교실은 4월 28일(1회차), 5월 14일(2회차), 5월 19일(3회차)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열리고, 하반기 3회차 교실은 10~11월 중 열릴 예정이다.

도봉구 반려견놀이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운영하며, 이용객이 많은 6월부터 9월까지의 하절기에는 오후 8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하며, 우천 시나 코로나19가 심할 경우 운영하지 않는다.

▲1회차는 반려견 예방접종, 중성화, 건강검진 등 반려견 건강관리 ▲2회차는 사회화를 위한 교육 및 올해 2월 시행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른 반려견 안전관리 사항 ▲3회차는 노령견 돌보기를 주제로 하스펫탈 동물병원장인 이봉희 수의사의 강의와 질의응답이 실시된다.

반려견 문화교실은 교육 당일 반려견놀이터를 이용하면서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반려견놀이터 입장 시, 코로나19 예방수칙과 반려견놀이터 이용 주의사항(동물등록, 13세 이상 견주동행, 배변봉투 및 안전줄 지참 등)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한편 도봉구는 2017년 10월 서울시 최초로 도봉구 창동 677(초안산 창골축구장 잔디마당)에 800㎡ 규모의 반려견놀이터를 개장했다. 구는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갈등 완화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동물보호 교육’과 ‘반려견 문화교실’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반려견 문화교실 운영과 생명존중 동물보호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행복한 도봉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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