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 대중 문화 예술을 널리 알린 K-POP 음향 감독인 김도석씨가 4월 23일 인천 남동구 구청장 예비후보인 김지호를 적극 지지하기로 하였다.
김도석 음향 감독은 K-POP의 아이돌 그룹 원조인 HOT(에이치오티)와 함께 최근까지 수많은 아이돌 그룹과 전세계 공연투어를 진행했으며 2018년 12월 8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공연했던 임창정 공연에서도 음향 감독으로써 활약을 펼친 유명한 감독이시기도 하다.
특히 문화체육부 ‘2017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을 받기도 했고 전세계 K-POP 을 널리 알린 주역의 음향 감독이기도 하다
김지호 후보를 지지한 가장 주된 이유는 그 어떤 후보 보다 인천을 사랑하고 대중문화 예술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시는 후보로써 인천 남동구에 대중 문화 예술 발전에 적합자 라는 확신이 있어 지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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