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정치‧행정 목적은 기승전결 시민… 한마음으로 선거 승리”
정하영 “정치‧행정 목적은 기승전결 시민… 한마음으로 선거 승리”
“서울5호선, 대광위가 요구한 타당성 확보가 우선”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4.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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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포시장 재선 도전에 나선 정하영 후보가 “선출직들이 정치와 행정을 하는 목적은 오로지 시민행복, 기승전결 시민이어야 한다”며 “민주당 후보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달려가자”고 화합을 강조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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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21일 오후 마산동 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을 지역위원회 주최 정견발표회에서 성과와 비전을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5인의 정견발표, 당원질의응답,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정하영 후보는 정견발표에서 “김포시는 지난해 인구 50만을 돌파했다. 이제 인구 80만 자족 대도시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시장을 하면서 ‘검토하겠다’가 아닌 ‘해결하겠다’고 말을 해왔다”고 실천력을 어필했다.

이어 정 후보는 “인하대병원과 메디컬캠퍼스, 대한항공 교육, 연구시설이 김포로 오는 실질적인 계약인 MOA를 체결했고 걸포4지구 신세계 대형쇼핑몰 유치에 대한 MOU 체결 그리고 아무도 해결하지 못했던 풍무동 도축장 및 장릉공원묘지 이전을 현실화 했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또 “민선 7기는 청렴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공약이행평가에서 어느 시장도 하지 못한 최초의 결과들을 만들어냈고 사업 결과와 행정 혁신으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평가한 전국 도시경쟁력 6위의 결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이날 △한강변 철책 제거 시작 △장기·풍무·마산도서관 개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개관 △김포FC 법인화 및 K리그2 진출 △김포한강신도시 금빛수로(라베니체) 팔당원수 공급 △전국최초 모바일카드 겸용 지역화폐 운영 △교육경비 500억 확보 및 지원 △임신·출산축하금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및 돌봄센터 확충 △김포시 특화 코로나19 극복 지원 등 시민을 위한 유례없는 혁신을 강조했다.

이어 △교육예산 확대 △운일고·양산고 신설 및 장기·운양중학군 중학교 부지 매입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내 대학원 및 영재교육권 설립 △어린이과학관 건립 △김포한강신도시 내 김포예술의전당(문화예술회관) 건립 △상설시장 건립 등을 열거하며 “앞으로 4년, 더 큰 김포,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정 후보는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GTX-D 강남·하남·팔당 연장 △김포한강스마트시티 220만평 조성 △김포한강신도시 내 제2청사 건립 △대곶지구 200만평 환경순환재생도시 개발 등 “80만 자족대도시 완성을 위한 기반시설 조기 구축, 시민 자긍심을 위한 도시브랜드 제고, 신도시·원도심이 윈윈하는 균형발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당원질의에서는 △장애인복지정책 △일산대교 무료화 정책 공통질문과 △대한항공 및 인하대병원 유치 진행상황 개별질문에 대한 답변이 오갔다.

정 후보는 장애인복지정책에 대해 “(김포는 다양한 정책을) 다른 지자체보다 앞서 시행하고 있다. 소요되는 비용이 참 많지만 단계적으로 풀어낼 것”이라고 했고 일산대교 무료화 정책에 대해서는 “시민들과 함께 법원소송에서부터 대안까지 철저히 준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항공과 인하대 유치와 관련 “각각 법적효력 있는 MOA를 체결했다”며 “어제만 해도 실무진 협의가 진행되는 등 유치 관련 진행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하영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에 대해 한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은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모두를 모욕하는 것”이라며 “지금 중요한 것은 대광위가 요구한 차량기지 관련시설에 대한 타당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타당성을 확보하고 협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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