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올인원플러스 직수 얼음정수기’ 등 신모델 잇따라 출시
SK매직, ‘올인원플러스 직수 얼음정수기’ 등 신모델 잇따라 출시
하루 최대 500개 생산 가능한 국내 최대 용량 아이스룸 탑재···여름에도 걱정없이 사용 가능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04.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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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SK매직(대표이사 윤요섭)이 신모델 ‘올인원플러스 직수 얼음정수기(모델명: WPU-IAC302)’와 새로운 색상의 올인원 직수 정수기, 스스로 직수 정수기를 잇따라 선보이며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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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번 출시한 ‘올인원플러스 직수 얼음정수기’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올인원 직수 얼음정수기’의 22년형 모델로 성능과 디자인 모두 한 층 업그레이드됐다. 정수된 물을 담아 보관하는 탱크형 방식이 아닌 냉·온·정수는 물론 얼음까지 모두 ‘올(All)-직수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물이 흐르는 직수관부터 얼음을 얼리는 제빙봉까지 모두 오염, 부식, 세균에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해 보다 신선하고 깨끗한 물과 얼음을 제공한다.

하루 최대 500개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용량의 아이스룸(750g)을 탑재해 여름에도 다량의 얼음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빙수와 스무디, 냉면, 냉국 등 여름철 음식은 물론 아이스 라떼와 아메리카노 등 각종 홈카페 음료도 사계절 내내 집에서 즐길 수 있다.

얼음을 담아 보관하는 아이스룸부터 정수된 물이 나오는 코크까지 UV LED 램프로 99.9% 자동 살균하는 ‘스스로 ALL UV 안심케어’ 기능을 제공해 위생을 극대화 시켰으며, 외부에 노출돼 오염되기 쉬운 얼음 토출부도 자석형 탈부착 커버 방식을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다. 여기에 렌탈 서비스 이용 시, 내부 아이스룸과 얼음 토출구 등 위생 관련 주요 부품을 연 1회 무상 교체해 항상 새것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도 한 층 모던하고 심플해졌다. 무광의 베이지 컬러를 적용해 주방은 물론 다양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으며, 긴 컵과 텀블러도 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취수 할 수 있도록 취수구의 높이도 높였다.

새로운 컬러의 직수 정수기도 출시한다. 이번 선보이는 제품은 대표 모델인 ‘올인원 직수 정수기’와 ‘스스로 직수 정수기’로 새로운 색상과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SK매직만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네츄럴 모노크롬(Natural Monochrome)’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색상은 △화이트 △베이지 △코랄핑크 △딥 그린 총 4종으로 구성해 단순 가전이 아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

SK관계자는 “기존 사용자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 고객이 불편을 느끼는 지점)를 철저히 분석해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생활구독’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출시한 ‘올인원플러스 직수 얼음정수기’의 일시불 판매가는 171만6800원 이며 (1년 멤버십 서비스 무상 제공), 렌탈 서비스 이용 시, 월 렌탈료는 △4만5900원 (의무사용기간 6년 기준) △4만7900원(의무사용기간 5년 기준)이다. 한편, 이번 출시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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