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도 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 킨텍스서‥대규모 재난사고 대응력 강화
경기북부 도 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 킨텍스서‥대규모 재난사고 대응력 강화
복합재난 대응·수습·복구 훈련을 통한 대응능력 강화·지휘체계 확립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4.28 2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대규모 재난 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8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 1전시장에서 ‘경기북부 도 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소방청 훈련지침에 따라 재난 발생 초기 소방력의 효율적 운영과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 원활한 지휘시스템 작동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강화 등에 목적을 두고 시행됐다.

훈련에는 중앙119구조본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고양·일산소방서, 고양시청, 경기북부경찰청, 육군 9사단 등 총 25개 기관·단체의 380여 명의 인원과 장비 84대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킨텍스 1전시장 일대 규모 6.5 지진이 발생해 건물 붕괴 및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단계별 대처 방법을 숙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1단계에서는 지진 발생 및 상황전파 등 초기 대응, 2단계에서는 건물 붕괴 및 화재 대응, 3단계에서는 여진 확대 및 위험물 누출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마지막 4단계에서는 각 지원기관의 협력을 통한 재난수습·복구 활동을 벌이며 훈련을 마쳤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에 의한 현장 관리 및 초기 대응능력 강화와 각 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정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고덕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훈련으로 복합적 재난 상황에 대한 관리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으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종합훈련에는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도 참석해 훈련상황을 참관하며 참가 인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이 지진과 같은 재난 상황에 대비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도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저한 재난 대응체계가 구축되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2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