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총대맨 이재명 상임고문 "인천으로 이사"
지방선거 총대맨 이재명 상임고문 "인천으로 이사"
이재명 등장으로 인천시민 표심 결과에 초미의 관심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2.05.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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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상임고문 기자간담회 하기 전 인사 모습ⓒ대한뉴스
이재명 상임고문 기자간담회 하기 전 인사 모습ⓒ대한뉴스

[대한뉴스=최승언 기자] "이번 20대 대선은 유능한 일꾼을 뽑느냐 심판자를 뽑느냐의 선택에서 국민의 집단지성은 심판을 택했다."

이재명 총괄선거대책 위원장을 맡은 상임고문은 더불어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12일 열린 인천지역의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평가했다.

인천지역 기자만 상대로 한 기자간담회에서 "국가경영은 한 세력만 의지해서는 안된다"며 균형과 견제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고문은 또 "국가 권력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독선 오만 부패한다.""국민의힘이 이미 독선의 조짐이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 고문은 "그래도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며 주권을 가진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협력할것"이라고도 말했다.

그는 또 "정치세력은 국민에게 유용해야하고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이번 대선에서 "중앙권력을 국민의 힘에 밀어주었으니 지방에서는 일할능력이 검증된 민주당 후보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민주당이 어려운 상황이며 자신이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이유로는 당과 후보들이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고문은 자신의 출마로 인천에서 반전의 계기가 마련될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이고문은 또 " 인천에서 승리를 통해 전국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재결집하기를 희망했다. 그는 대선이 78%에 달하지만 지방선거는 투표자가 55%정도에 불과하다고 진단하고 이 때문에 어느 쪽 지지자가 더 투표에 적극 참여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후보는 또 인천시장 선거에서 유정복 전시장의 시정평가는 꼴찌였다며 박남춘의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부망천(이혼하면 부천으로 사업망하면 인천으로 간다)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사람들이 적반하장으로 자신을 공격했다"며 후안무치하다는 말로 역공했다.

이고문은 성남의 집을 내놓고 인천으로 이사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이주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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