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갑 의원, 임업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한국 임업인 총연합회’감사패 수상!
윤재갑 의원, 임업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한국 임업인 총연합회’감사패 수상!
임업 직불제 도입, 산림경영지도원 인건비 국고 보조율 인상 촉구 등 산림발전과 임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2.05.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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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이 오늘(16일) 의정활동을 통해 산림과 임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임업인 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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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국회의원은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임업직불제법」과 간척지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임업인들을 위해 간척지를 임산물 생산, 가공, 저장시설 등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간척지법」을 대표발의하는 등 입법 활동을 통해 임업발전에 기여해왔다.

한편, 지난 국정감사에서는 임업인에게 보다 나은 산림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산림경영지도원 인건비 국고 보조율 인상을 촉구하는 등 임업인 권익 향상에 집중하였다.

윤재갑 국회의원은 “올해 첫 시행되는 임업직불제는 그동안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임업인들의 소득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임업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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