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영구임대주택 현장 찾아 임차인 고충상담 나선다
국민권익위, 영구임대주택 현장 찾아 임차인 고충상담 나선다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 정미숙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22.05.19 2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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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정미숙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에 있는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입주‧계약 갱신, 하자보수, 단지 내 시설개선 및 주거복지 등 고충을 상담․해소하는 자리가 열린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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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전둔산3단지 아파트 월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날 국민권익위는 손세정제 비치,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참석자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 임대주택 임차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현장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세대방문 등을 통해 즉시 해결할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조사하거나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고충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국민권익위의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다.

특히 국민권익위는 주거취약계층인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이 주거불편 등 애로사항에 대해 편리하게 민원을 신청하거나 상담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과 협업해 현장에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왔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고충처리국장은 “이번 영구임대주택 현장 상담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현장을 찾아가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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