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제1회 ‘악플 없는 날’ 기념식 개최
5월 23일, 제1회 ‘악플 없는 날’ 기념식 개최
악플없는날 챌린지, 미국, 호주 등 10여 개국 청소년 참여
  • 김한주 기자 hj7472@hanmail.net
  • 승인 2022.05.24 2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한주 기자]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은 매년 5월 23일을 ‘악플 없는 날’로 선포하고, 메타버스 이프랜드에서 ‘제1회 악플 없는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악플 없는 날’은 15년전 선플운동이 본격적으로 처음 시작된 5월23일, 이날 하루만이라도 악플을 달지 말고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는 선플을 달자는 취지에서 선포되었다.

5월 23일 ‘악플 없는 날’에 앞서 5/17~5/23까지 일주일 간 ‘악플 없는 주간’으로 정하고, 광운Ai고(교사 정지욱), 서울 대신중(교사 공원기, 민세영), 인천 연희청소년센터(청소년지도자 김지혜), 경기 숙지고(교사 최연주), 광주 정광고(교사 고훈), 대구 상서중(교사 박용욱), 안성청소년문화의집(관장 조인호), 강원 원주상지여고(교사 이정규), 양주 예향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지도자 안수연), 인천보건고(교사 유경숙), 원주 육민관중(교사 이현미), 경기 안산해솔중(교사 강근호), 용인 서천초(교사 김철래), 경북 영주중앙초(주광혁), 의정부봉사단(지도자 이애란), 성남 태원고(교사 권윤희), 제주 은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지도자 고용자)  등 전국 40여개 선플운동 참가 학교와 단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악플추방 거리캠페인을 개최하고, ‘표어, 수필, UCC, 포스터 공모전’, ‘사이버 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이버 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악플추방을 위한 메세지를 적은 피켓을 들고 인증샷을 찍은 후 제출하고, 친한 친구 3명에게 챌린지를 추천하는 ‘악플 없는 날 릴레이 챌린지’에는 국내 청소년과 학부모들 뿐만아니라 미국, 호주, 필리핀, 남아공화국, 캄보디아, 인도, 네덜란드,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 10개국에서 참여하여 ‘악플 없는 날 챌린지’ 홈페이지 ( http://523nohatecommentsday.sunfull.or.kr )에 등록하였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5월 23일, 일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악플의 폐해를 인식하고 악플을 달지 말자는 취지의 ‘악플 없는 날’을 최초로 선포했다”며, “선플운동은 청소년 인성교육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참여 단체와 기업에서는 ESG선플운동을 사회공헌 테마의 일환으로 ‘인권과 인성교육 및 인식개선’, ‘자원봉사 활동 지원’ 등을 활성화 하여 사회갈등비용을 줄이고 차별과 혐오표현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조직문화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며 선플운동에 동참할것을 호소 하였다.


전국선플교사협의회 회장 이상종 광운Ai고등학교 교장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준비하여 참여하는 선플운동은 청소년 인성교육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고, 인천 연희청소년센터 김지혜 청소년지도자는 “사이버 언어 폭력 에방을 위한 선플운동은 청소년들의 언어 순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플운동은 2007년 가수 유니를 비롯한 유명인들이 악플로 고통받다 생명을 버리고, 사망한 이후에도 악플에 시달리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자, 민병철 중앙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악플로 고통받는 유명인들을 찾아 응원 선플 달기 과제를 내어준 것에서 부터 유래되었다. 과제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악플의 해악을 깨닫고 선플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교육적 효과가 있었다. 여기에 울림을 받은 민교수는 '선플' 개념을 창안하고, 2007년 5월 23일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를 발족하여 악플과 헤이트 스피치 추방을 위한 인권운동차원의 선플운동을 15년동안 주도해오고 있다.
현재 전국 7천여 학교와 단체에서 82만명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국민운동으로 발전했으며, 선플운동 참가자들이 인터넷 상에 올린 인터넷 선플은 현재 960만개에 이르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2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