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모래수입 중단으로 모래재고 바닥’ 기사 관련
‘북한산 모래수입 중단으로 모래재고 바닥’ 기사 관련
국토부, “비중 원래 작았고, 수도권 모래수급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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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8.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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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모래 수입이 올해 4월 초부터 중단되고, 옹진/태안지역 골재채취허가가 종료된 상태로서 레미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여 아파트 공사가 중단될 우려가 있다는 11일 동아일보 B03면의 보도내용에 대하여 국토해양부는 “북한모래 수입이 올해 4월 초부터 중단된 것은 사실”이라고 11일(화) 해명했다.


또한 국토부는 4월초까지 북한모래 공급량(월평균 22만㎥)은 올해도 수도권 모래공급 예정량(월평균 300만㎥)의 6% 미만으로 비중이 작았으며, 서해 EEZ 모래 공급량 확대/태안지역 채취 재개 등으로 수도권 모래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4월까지 인천항을 통하여 수도권에 월평균 150만㎥(옹진군 83, 태안군 45, 북한모래 22)의 바다모래가 공급되었으며, 오는 6월 옹진군/태안군 모래채취가 중단된 바 있으나, 태안은 지난 7월 1일부터 재개하였고 옹진군도 10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6월 초부터 서해 EEZ 모래 생산량을 늘려 월평균 100만㎥이상 공급하도록 조치하여 수도권 모래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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