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일까지 신촌점·목동점·판교점 등 전국 11개 점포 식품관에서 디저트 매니아층을 겨냥한 이색 팝업스토어 ‘2022년 우리동네빵집 × 현대백화점’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 우수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각 점포별 식품관에서 핵심상권(반경 5km 내외)에 위치한 유명 빵집 총 60여 곳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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