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는 「’22년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통합공고(추경)」를 통해 6월 13일(월)부터 5개 채널별 참여 희망 소상공인 접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 ‘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223.5억원을 활용해 소상공인 13,000여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대상 사업은 ➊온라인쇼핑몰, ➋TV홈쇼핑·T-커머스, ➌V-커머스, ➍O2O플랫폼, ➎라이브커머스 총 5개 분야로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번 추경의 목적이 소상공인의 신속한 회복인 점을 감안해 모집 시 제출서류를 간소화한 약식으로 받게 되는 점이 특징이다.
세부 내용은 중소기업유통센터(www.sbdc.or.kr),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www.semas.or.kr), 기업마당(www.bizinfo.go.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신청은 중소기업 유통지원 전문 포털인 판판대로(https://fanfandaero.kr), 소상공인마당(www.sbiz.or.kr)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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