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부회장, 네덜란드 총리 미팅···"ASML 장비 안정적 공급 요청"
이재용 삼성 부회장, 네덜란드 총리 미팅···"ASML 장비 안정적 공급 요청"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06.15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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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유럽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총리 집무실에서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만났다.

ⓒ대한뉴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뤼터 총리는 △최첨단 파운드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확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문제 해소 등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용 부회장과 뤼터 총리가 만난 건 2016년 9월 이후 6년 만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2016년 9월 방한한 뤼터 총리를 맞아 삼성전자 전시관 '딜라이트'를 직접 안내하며 삼성전자의 △사업 현황 △주요 제품 △핵심 기술 등을 소개한 바 있다.

이재용 부회장이 이날 뤼터 총리와 다시 만난 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국가인 네덜란드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네덜란드는 반도체 연구개발부터 설계, 장비, 전자기기 완제품까지 관련 산업 생태계가 고루 발전한 국가다.

뤼터 총리는 평소 ICT·전기차·e-Health 등 혁신에 기반한 신산업에도 큰 관심을 보여 왔으며, 반도체 이외의 분야에서도 삼성과 협력을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기업인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적인 정·관계 리더들까지 확장되고 있다. 외교계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의 네트워크를 '국가적 외교 자산'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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