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호주방문, 희토류 산화물 조기확보 총력
충북도 호주방문, 희토류 산화물 조기확보 총력
호주 희토류 광산 조기개발 지원 등 투자유치 활동 전개
  • 김새롬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22.06.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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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충청북도 투자유치대표단(단장: 이종구 경제통상국장)은 호주 광산기업인 ASM(Australian Strategic Materials Ltd, 이하 ASM)의 초청으로 11일부터 18일까지, 5박 8일간의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와 더보를 방문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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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의 한국법인인 KSMMetals가 지난 5월에 오창공장을 준공해 희토류와 희소금속을 생산하고 있어, 충북도는 호주 광산에서 희토류 산화물의 조기 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이번 방문으로 ASM과 희토류 정제플랜트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인 현대엔지니어링 등과 함께 광산 조기 개발을 위한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행정지원을 호주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희토류, 지르코늄 등 전략 금속자원이 매장된 더보 광산은 개발에만 3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희토류 공급망 확보는 하루가 시급한 상황으로 충북도는 광산 개발을 2년 이내로 단축하기 위해 호주 정부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하는 등 희토류 산화물 조기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충북은 지속적인 희토류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호주의 희토류 관련 기업을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글로벌 전략자원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도 이종구 경제통상국장은 “충북은 희토류 생산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희토류를 활용한 영구자석, 모터생산, 전기차 등 미래형 자동차 생산과 희토류 관련 연구 및 교육기관 유치로 충북은 희토류의 모든 산업과 기관의 유기적인 산업생태계를 구축하여 세계적인 희토류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다.”며 충북의 미래 희토류 산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호주 시드니에서는 ‘충북 김치수출 세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충북산 김치 홍보 행사도 열려 호주 국민에게 도내 김치생산 기업의 우수성을 알렸고, 이와 더불어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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