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OK생활장학금’, 9기 모집부터 OK금융 브랜드 정체성 반영한 ‘OK배정장학금’으로 새출발
기존 ‘OK생활장학금’, 9기 모집부터 OK금융 브랜드 정체성 반영한 ‘OK배정장학금’으로 새출발
최윤 OK금융 회장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 장학생들이 ‘나눔의 선순환’ 이끌도록 든든한 버팀목 될 것”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6.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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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회장 최윤)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9기 OK배정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뉴스
ⓒOK금융그룹

 

‘OK배정장학금’은 성실하고 재능이 우수하여 등록금은 해결했지만,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학업에 전념이 어려운 전국의 대학생, 대학원생(석ㆍ박사)에게 졸업 시까지 매월 최대 2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비 장학 프로그램이다.

앞서 OK배정장학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기존의 ‘생활비 장학금’ 이미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재단이 추구하는 가치를 내포하고자 장학금 명칭을 ‘OK생활장학금’에서 ‘OK배정장학금’으로 변경한 바 있다. ‘OK배정장학금’ 명칭 속 ‘OK’에는 오리지널 코리안(Original Korean)’이라는 OK금융그룹의 브랜드 정체성과 대한민국을 빛낼 장학생들의 뛰어난 역량을 표현한 ‘아웃스탠딩 코리안(Outstanding Korean)’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배’와 ‘정’은 “인재 양성의 가치를 소중히 하고 대한민국의 사람과 배움을 위해 힘 써달라”는 최윤 회장 부모님의 가르침을 이어가고자 회장의 아버지와 어머니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온 명칭으로, OK배정장학재단의 설립 목적 및 정체성과 맥을 같이 한다.

이번 9기 OK배정장학금은 2022학년도 1학기 등록금을 전액 장학금으로 해결한 대학생, 석사/석박통합, 박사 과정이 지원 대상이다. 대학생의 경우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교 재학생 중 정규학기가 2학기 이상 남아야 하며, △2개 학기 이상 성적증명서 제출 △소득분위 8분위 이내 △학점 평점 4.0 이상(4.5 만점 기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석ㆍ박사 대학원생은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원 재학생 △1개 학기 이상 성적증명서 제출 △학점 평점 4.0 이상(4.5 만점 기준) 등이 충족될 경우 지원할 수 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오는 7월 1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9기 OK배정장학금 지원서 온라인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면접 등 추가 전형을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새로 선발된 OK배정장학생은 2022학년도 2학기부터 정규학기 졸업 시까지 매월 최대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OK배정장학재단은 OK배정장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단순 장학금 지급 외에도 국내∙외 연수 및 네트워킹 활동 등의 프로그램도 병행할 방침이다. OK배정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OK배정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자신의 꿈을 향해 부단히 정진하는 우수 인재들에게 재단이 전하는 ‘OK배정장학금’이 생활비 걱정 없이 온전히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OK배정장학금을 통해 꿈을 되찾고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은 장학생들이 차세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OK배정장학재단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K배정장학재단은 OK배정장학금을 비롯해 △OK희망장학금(국내 중ㆍ고교생) △OK글로벌장학금(해외, 재외교포 학생, 금강학교 등) △OK스포츠장학금(골프, 배구, 럭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OK배정장학생의 경우 지난 2018년 1기 장학생 모집 이후 지금까지 약 300여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역대 OK배정장학생들은 졸업 후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연구원 △한국은행 연구원 △검사 △대형로펌 변호사 등 다방면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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