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정애, 추상작품으로 삶의 에너지 선사하는 "치유의 숲 우주" 개인전 성료
서양화가 김정애, 추상작품으로 삶의 에너지 선사하는 "치유의 숲 우주" 개인전 성료
  • 박경미 기자 dkorea555@hanmail.net
  • 승인 2022.06.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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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박경미 기자] 우주의 별빛을 만난 듯 점과 작은 면들은 반짝거린다. 색의 대비를 계산하여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 생각하게 만들고, 의미를 찾아 자신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서양화가 김정애 작가의 작품은 캔버스를 가득 채운 점들의 조화가 전체적인 색채를 형성하여 추상작품의 전형을 보여 준다. 작가는 최신작 위주로 지난 2022년 6월 24일(금) ~ 6월 26일(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 로비에서 "치유의 숲 우주"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했다. 자신의 철학과 사상 그리고 생각을 담은 작은 점과 면들은 날개를 달고 날아다니듯 자유로워 관람객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기에 충분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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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치유의 숲 우주"는 사계절의 특징을 살린 이미지를 테마로 하여 계절에 맞는 색감을 사용하여 공감을 유도했다. 잎새를 펼치며 세상을 향해 말없이 꽃을 피우는 봄은 따뜻한 색으로 가득하고, 빨간색 점으로 뜨거운 태양이 붉게 타오르듯 만들어 식지 않은 사랑과 열정을 여름으로 표현했다. 푸르고 높은 하늘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사람들을 형상화하여 가을에 비유하고, 눈보라와 휘몰아치는 흰 눈 흩날리는 겨울 형상은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듯 자비스럽다.

선물 같은 평화로운 일상이 펼쳐지는 것에 감사하고, 대자연에서 얻은 새로운 에너지가 삶의 활력을 만들어내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또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용기를 얻는 복잡한 교감의 관계가 성숙하게 만들고 앞을 향해 걷게 만든다. 인생에서 만들어지는 서로의 관계를 점과 면 그리고 채색으로 연결하여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을 녹였다. 눈으로 읽히는 풍경 그림이 아닌 마음으로 읽는 추상작품으로 삶을 좀 더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감상자들과 교류되어 전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치유의 숲 우주" 개인전을 진행했던 서양화가 김정애 작가는 "함께하는 사람들과 서로 좋은 에너지를 나누고, 우리의 삶들이 가치가 있고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살아갈 때 희망이 보인다. 밝은 기운 발산하는 그림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전시가 기획되었으며,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비구상 작품으로 제작하여 휴식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소망했다."고 말했다. 작가는 2020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회화부분 입상, 2020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서양화 부분 특상, 2021 한국문화예술대상 우수작가상 수상 등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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