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제2기 온라인 시민감시단’ 출범
식약처, ‘제2기 온라인 시민감시단’ 출범
총 400명 위촉… 식품·의료제품 온라인 불법유통·부당광고 정보수집 수행
  • 정미숙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22.06.29 0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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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정미숙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소비자의 눈으로 식‧의약품의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를 직접 점검하는 ‘제2기 온라인 시민감시단’의 발대식을 6월 28일 개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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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직접 참석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열정 있게 활동할 ‘온라인 시민감시단’을 격려했다.

감시단은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분야별 100명씩 총 400명으로 구성되며, 2022년 12월까지 ▲분야별 키워드 검색으로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 정보수집 ▲개인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식‧의약 안전 정책 홍보 ▲기획점검 주제 발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해 시민감시단은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 1,088건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으며, 개인 누리소통망에서도 식약처의 식·의약 안전 정책을 소비자 눈높이로 6,482건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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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약처장은 “식약처와 온라인 시민감시단이 식․의약 안전관리의 동반자로서 불법유통과 부당광고를 근절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식약처는 국민께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온라인 시민감시단 활동이 식·의약품 온라인 안전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께서 식․의약품 등을 안심하고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건전한 온라인 유통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에 국민이 함께 참여할 기회를 계속 제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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