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박경미 기자]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보장·사회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여 사회복지국가의 실현을 위한 국가의 의무를 선언하고 있다. 남들이 어렵고 따라하기 어렵고 따라오기 힘든분야에서 자신의 전문분야를 구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의미에서 이들 남매는 남다른면이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태민, 김지수씨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노일초교, 노일중학교, 청원고등학교, 00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 후 지금까지 한분야에 매진하고 있다.
사회봉사 재능기부 부분 대상에 김태민씨는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사회복지, 사회봉사 부분 대상에 김지수씨는 “저는 혁신리더 조직위원회에서 국회의원상"이란 제게 너무나 과분한 상을 받았습니다. 봉사하면서 배움을 얻고, 보람을 얻고, 기쁨을 느끼는 지혜를 배웠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역대 혁대 리더대상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광호 서울시의회 의원, 이재준 동국대학교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교수, 홍부기 나눕협동조합 이사장, 김충환 행복짓기(주) 대표가 수상했다.
한편 혁신리더 대상 시상식은 오는 6월 30일 오후 4시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상장 수여 등과 함께 거행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