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VS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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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8.1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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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자 연합뉴스 보도내용 중청와대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축사 등이 지어진 서울 근교의 그린벨트를 대부분 해제할 것”이며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밝힌 ‘획기적인 주택정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서울 근교에서 산과 상수원 보호구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안이라고 해명했다.

정부는 2008.9.19일 서민 주택공급확대방안의 일환으로 향후 10년간 수도권 100만호를 포함하여 전국에 150만호의 보금자리주택을 건설키로 발표한 바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서 보전가치가 높지않은 개발제한구역 78㎢를 해제하기로 하고 그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고 했다.

따라서, 추가적으로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거나 보금자리주택건설 호수를 확대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해명했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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