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통학길은 금연구역”… 인천시, 30개 학교에 금연거리 조성
“학교 통학길은 금연구역”… 인천시, 30개 학교에 금연거리 조성
학교 근처 바닥, 벽, 가로등 등에 금연 표지판 설치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6.30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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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광역시는 유·청소년의 간접흡연 노출예방과 흡연 욕구 차단을 위해 30개 학교에 통학길 금연거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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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통학길 금연거리 조성사업은 관내 학교 교문 50m 이내인 절대정화구역을 중심으로 바닥, 벽, 전신주(가로등)에 금연 표지판을 제작·설치해 금연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부터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34개 학교에 금연거리를 조성했다. 올해에는 초·중등학교까지 사업대상을 확대해, 초·중·고등학교 30개교 통학길에 금연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교육청 및 군·구 보건소와 협력해 대상학교 30개교를 선정했고, 8월 중 금연표지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성장기 유·청소년을 보호하는 일은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흡연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한 금연환경 조성 및 시민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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